오픈AI 샘 알트만, 수십억 달러 투자 유치... '인공지능 칩' 사업 론칭 추진

OpenAI CEO Sam Altman is launching an artificial intelligence chip business. According to Bloomberg, Altman plans to attract billions of dollars in investment to build a network of advanced semiconductor manufacturing plants. Altman is reportedly in talks with major investors including Taiwan's TSMC and Japan's SoftBank. It is not yet clear whether the new company will be part of OpenAI or a separate entity, but it is likely that OpenAI will be an early customer. The project is expected to take several years and billions of dollars in investment. Altman is likely pursuing the project to address the shortage of AI chips.

오픈AI CEO 샘 알트만이 인공지능 칩 사업 론칭을 추진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알트만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통해 첨단 반도체 생산 공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알트만은 대만 TSMC, 일본 소프트뱅크 등 주요 투자자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회사가 오픈AI 산하 기업인지 별개 법인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오픈AI가 초기 고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수십억 달러의 투자와 수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알트먼은 인공지능 칩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