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이중적 행태... 정부에 사용자 데이터 판매

Social media (SNS) company X (formerly Twitter) is suing the government for transparency over its surveillance of social media users. But the company itself has been embroiled in controversy after revelations that it profits from selling user data to governments. Even after its acquisition by Elon Musk, X has built an image as a company committed to protecting the privacy of internet users by fighting against opaque government surveillance practices. However, recently released information shows that the company was in the business of selling user data to government agencies. Emails between the U.S. Secret Service and surveillance firm Dataminer, released under the Freedom of Information Act, show that X was providing user data to government agencies and profiting from it. This contradicts the company's lawsuit demanding transparency about government surveillance. X has yet to respond to these criticisms. However, it's important for X to clarify its stance on government surveillance and demonstrate its responsibility to protect user data.

소셜미디어(SNS) 엑스(구 트위터)는 정부의 소셜 미디어 사용자 감시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하며 소송을 진행했다. 하지만 엑스 자체가 정부에 사용자 데이터를 판매하여 수익을 얻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엑스는 일론 머스크의 인수 이후에도 정부의 불투명한 감시 관행에 맞서 싸우며 인터넷 사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이미지를 구축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엑스는 정부기관에 사용자 데이터를 판매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정보자유법에 따라 공개된 미국 시크릿 서비스와 감시 기업 데이터미너 간의 이메일에는 엑스가 정부기관에 사용자 데이터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는 엑스가 정부 감시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하며 진행한 소송과 상반되는 모습이다. 엑스는 이러한 비판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엑스가 앞으로 정부 감시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하고 사용자 데이터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출시 4개월 만에 1조 대박…AI 스타트업 '타운' 유니콘 등극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인공지능 비서 스타트업 타운(Town)이 정식 출시 4개월 만에 1억 8,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0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했다.

“엔비디아독점 깨겠다”…아마존, AI 칩 생태계 조준한 한 수

아마존의 구름 서비스 사업부인 아마존웹서비스가 자사 인공지능 반도체 '트레이니엄'으로 AI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전환할 수 있는 신규 개발자 도구 '토치뉴런'을 공개했다.

해커에 털린 AI 플랫폼…개발자 계정서 ‘요금 폭탄’ 터졌다

오픈소스 인공지능 코딩 플랫폼 오픈코드(OpenCode)가 해킹 공격을 받아 일부 이용자의 개인 계정에서 무단 결제 피해가 발생했다.

인간 제로…구글 AI 4대, 마인크래프트 최종 보스 깼다

구글(Google)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4 에이전트 4대가 인간의 개입 없이 대표적 인디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최종 보스 '엔더 드래곤'을 처치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