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어로 운영체제와 상호작용하는 AI 개발 진행

A startup named Rabbit is building a custom, AI-powered UI layer designed to operate as a user interface between a user and any operating system, aiming to allow interaction with software using natural language. The company has developed an AI model that can already interact with major consumer applications, including Uber, DoorDash, Expedia, Spotify, Yelp, OpenTable, and Amazon, across Android and the web. They plan to extend this support to all platforms and niche consumer apps next year. Rabbit has secured $20 million in funding from Khosla Ventures, Synergis Capital, and Kakao Investment, and is valued between $100 million and $150 million.

'래빗'이라는 스타트업은 사용자가 모든 운영체제와 자연스러운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사용자인터페이스(UI) 계층을 개발 중이다. 이 기술은 사용자가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자연스러운 언어로 상호작용을 해 기존의 복잡한 사용자인터페이스를 단순화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현재 래빗은 우버, 도어대시, 익스피디어, 스포티파이, 옐프, 오픈테이블, 그리고 아마존과 같은 주요 소비자 애플리케이션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AI 모델을 선보였으며, 이는 안드로이드와 웹 플랫폼에서 지원된다. 이 회사는 내년에는 모든 플랫폼과 다양한 소비자 앱에 대한 지원을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래빗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2천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였고, 현재 회사의 가치는 1억에서 1억 5천만 달러 사이로 추정되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