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클릭(KLiK), 우리은행과 업무협약... 구인구직 정보 공유, 공동 마케팅 진행 한다

잡코리아는 자사가 운영하는 외국인 구인구직 서비스 클릭(KLiK)이 우리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에 거주하는 250만 명 이상의 글로벌 인재를 대상으로 잡코리아 클릭과 우리은행이 가진 상호 간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양사는 ▲외국인 대상 공동 마케팅 ▲외국인 구인구직 정보 공유 ▲기타 온라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클릭은 우리은행 외국인 전용 앱인 '우리WON글로벌' 내에 국내 외국인 채용 공고 정보를 게시한다. 현재 채용이 진행 중인 구인구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상세 내용 확인을 위해 자동으로 클릭 서비스 화면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리은행 외국인 전용앱 우리WON글로벌 가입자 약 30만 명 이상이 클릭 서비스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클릭은 향후 글로벌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국내 거주할 수 있도록 우리은행과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 및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크리스 허 잡코리아 클릭 사업 리드는 "국내 거주 외국인 구직자들을 지원한다는 큰 공감대를 가지고 양사가 적극적 협력을 시작하는 첫 발걸음이 돼 의미가 크다"며 "클릭이 보유한 양질의 채용 정보를 통한 외국인 취업 활성화와 함께,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확장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여행 경비도 외화로 바로 정산”…트래블월렛 친구간송금 600만건 넘었다

트래블월렛은 ‘친구간송금’ 서비스가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이용 건수 600만 건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이용자 수는 200만 명을 기록했다.

전기차 보조금, 판매 실적보다 공급망·안전이 먼저...테슬라·BYD도 심사대 오른다

전기차 보조금 기준이 7월부터 달라진다. 공급망·안전관리 등 5개 분야 13개 항목 평가에서 60점 이상을 받아야 보급사업 참여 가능. 테슬라는 통과 유력, BYD는 공급망 항목이 변수.

“코딩 몰라도 금융 AI 실무 경험”…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 4기 모집

AI 금융기술 기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는 금융 AI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제4회 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31일까지다. 참가 대상은 AI 금융기술에 관심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 및 졸업생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AI가 상품 찾고 결제까지…플래티어, ‘에이전틱 커머스’ AX 백서 발간

AI가 고객 대신 상품을 탐색하고 비교한 뒤 결제까지 수행하는 커머스 환경이 현실화되면서, 이커머스 기업의 경쟁 전략도 기능 단위의 AI 도입을 넘어 전사적 AI 전환으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 추천 알고리즘이나 챗봇 적용만으로는 변화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워졌고, 기업 운영 구조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