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링, 한샘과 시니어 주거 공간에 특화된 가구 및 IoT 서비스 개발

(왼쪽부터) 이승준 한샘 이사와 김태성 케어링 대표가 시니어 주거 공간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어링)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은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 기업 한샘과 시니어 주거 공간에 특화된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케어링스테이 레이크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김태성 케어링 대표와 이승준 한샘 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니어 주거 공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니어의 휴식과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공간에 대해 연구하고 시니어 주거 전용 가구 및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가 개발한 제품은 케어링의 도심형 유료양로시설인 ‘케어링스테이’와 프리미엄 요양원인 ‘케어링빌리지’ 등 시니어하우징 사업 전반에 적용할 예정이다.

케어링은 시니어 주거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시니어하우징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월 경기도 화성시에 케어링스테이 1호점의 문을 연데 이어 오는 3월 경기도 평촌에 케어링빌리지를 선보이고 연내 포천, 별내 등에 케어링스테이 5호점까지 오픈해 입주자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샘은 국내 주거 환경 변화를 진행해 온 홈 인테리어 전문 기업으로, 품질 안전과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 및 마감재, 가구 등 연구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주거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호텔 침대, 시그니처 붙박이장, 유로 키친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승준 한샘 이사는 “그동안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주거 공간 트렌드를 선도해 온 것처럼 시니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새로운 공간을 제안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케어링과 시니어하우징에 적합한 스마트홈 솔루션을 구축해 시니어 주거 공간에 편의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주거 공간 구성을 위해 가구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한샘과의 협력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시니어 전용 가구와 IoT 서비스를 개발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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