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트럭 생산 교대 근무 단축... 대규모 감원 소문

Tesla announced to Gigafactory Texas employees that it will shorten Cybertruck production shifts amid rumors of a major round of layoffs. Tesla employees are hearing rumors of layoffs as high as 20% of the workforce, which would mean tens of thousands of employees. Tesla had a difficult quarter with a year-over-year reduction in deliveries and a 46,000 vehicle increase in inventory in a single quarter. The automaker has reduced production at Gigafactory Shanghai and shortened Cybertruck production shifts at Gigafactory Texas. CEO Elon Musk has recently expressed concerns about the global economy and has slowed things down at Tesla as a result.

테슬라가 텍사스 기가팩토리 직원들에게 사이버트럭 생산 교대 근무를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대규모 감원 준비 중이라는 소문 속에서 나온 조치이다. 테슬라 직원들은 이번 주에 대규모 감원이 있을 것이라는 소문을 듣고 있으며, 일부는 최대 20%의 인력 감축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번 분기 테슬라는 전년 대비 인도량이 감소하는 등 어려운 상황을 겪었으며, 재고량은 한 분기 만에 46,000대나 증가했다. 테슬라는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량을 줄였으며, 텍사스 기가팩토리에서는 사이버트럭 생산 교대 근무를 단축했다. 일론 머스크 CEO는 최근 세계 경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으며, 이로 인해 테슬라의 속도를 늦추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