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 성공 후 교신 끊긴 '스타십'... 자동 폭발

Elon Musk's SpaceX rocket lifted off from the Space Launch Complex "Starbase" in Boca Chica Beach, Texas, U.S., on April 18 (local time). However, after a successful first stage separation, the second stage lost contact and self-destructed during flight. Thus, the second test launch of the Starship, the largest space launch vehicle in history, failed. However, experts say that the launch was a technological breakthrough in that it solved problems such as engine operation and first stage separation, which were problematic in the first launch in April this year.

일론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보카치카 해변의 우주발사장 ‘스타베이스’에서 발사됐다. 하지만 1단 분리에는 성공 이후, 2단 비행 중 교신이 중단되며 자동 폭발했다. 이로써, 역사상 최대 규모의 우주발사체 ‘스타십’의 두 번째 시험 발사가 실패로 돌아갔다. 다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올해 4월 1차 발사에서 문제가 됐던 엔진 가동이나 1단 분리 등의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기술적인 진전을 이뤘다는 평가가 나온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