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코리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마블 히어로 유나이트’ 오프라인 캠페인 선보인다

디즈니코리아의 '마블 히어로 유나이트' (이미지=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MARVEL)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가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마블 브랜드를 전방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마블 히어로 유나이트(Marvel Heroes Unite)’ 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캠페인은 지난 4월과 5월에 걸쳐 진행된 온라인 중심의 캠페인에 이어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더욱 확대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디즈니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의 키 비주얼 이미지 제작은 최울가 작가가 맡았다. 최 작가는 한국미술 문화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가나아트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아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디즈니코리아 측은 ”마블의 ‘쉬헐크’, ‘토르’, ‘닥터 스트레인지’, ‘문나이트’, ‘블랙팬서’ 등 인기 마블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술 작가 손에서 탄생한 마블 히어로의 역동적인 이미지는 대중들에게 색다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 작가가 참여한 캠페인 키 비주얼과 그가 재해석한 마블 작품들은 인천SSG랜더스필드 1루 광장 앞 별도로 마련되는 마블 아트워크 전시 부스에서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이 부스에서는 스페셜 마블 포토 박스, 참여형 마블 갤러리월, 마블 레고 제품 전시 및 현장 이벤트, 방문객들과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17일과 18일 펼쳐지는 SSG랜더스의 홈 2연전 경기에서는 마블 영화 및 시리즈 예고편 등이 전광판을 채울 예정이다.

디즈니코리아 측은 “18일에는 블랙팬서 팬 코스튜머 시구와 함께 올해 말 개봉 예정인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예고편도 대형 화면으로 만나볼 수 있다”며 “인천SSG랜더스필드를 찾은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디즈니+ 데이’를 맞아 소비자와 팬들을 직접 찾아가고 있는 ‘디플버스’도 인천SSG랜더스필드를 찾는다. 방문객들은 ‘디플버스’에 올라 액션, 로맨스, 드라마, 스릴러 등 디즈니+에서 서비스되는 다채로운 장르의 콘텐츠를 감상과 함께 디즈니+ 구독 인증 시 스페셜 디즈니+ 선물 세트를 받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디플버스’는 디즈니코리아가 한국에서 올해 처음 진행되는 ‘디즈니+ 데이’를 맞아 디즈니+와 콘텐츠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지난 8일부터 서울, 인천, 부산 등 전국 곳곳 운영 중이다.

디즈니코리아의 ‘마블 히어로 유나이트’ 캠페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마블 코리아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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