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부' 요슈아 벤지오, "평생의 업적에 대해 상실감을 느낀다"

Professor Joshua Benzio, the "godfather"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told the BBC that if he had known the speed at which AI would develop, he would have prioritized safety over usability. "I feel lost about my life's work," he said. The comments come after AI experts said that AI could lead to the extinction of the human race, and reportedly expressed concern about the direction and speed of AI's development.

인공지능(AI)의 '대부'로 불리는 요슈아 벤지오 교수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AI의 발전 속도를 미리 알았다면 유용성보다 안전성을 우선시했을 것"이라며 "평생의 업적에 대해 길을 잃었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인공지능이 인류의 멸종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한 이후에 나온 것으로 AI의 발전 방향과 속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