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AI 규제법 통과… "기술의 윤리적 사용 목적"

The European Union (EU) Parliament announced today that it has given final approval to landmark legislation to regulate artificial intelligence (AI). This is the first time the EU has ever regulated the ethical use of AI, and is expected to have a major impact on how AI technologies are developed and utilized in the future. With the passage of this legislation, the EU will categorize AI technologies into permitted, high-risk, and prohibited categories, with regulations tailored to each category. Prohibited AI technologies include social credit scoring systems, biometric-based inferences of race, political affiliation, and sexual orientation, High-risk AI technologies include education, recruitment, and access to government service systems. In addition, companies that develop powerful AI models, such as OpenAI, will be required to comply with disclosure obligations, and all AI deepfakes must be clearly labeled.

유럽 연합(EU) 의회는 1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규제를 위한 획기적인 법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을 앞서 인공지능 기술의 윤리적 사용을 위한 규제를 마련한 것으로, 향후 AI 기술 개발과 활용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U는 이번 법안의 통과로 AI 기술을 허용, 고위험, 금지 범주로 분류하고 각 범주에 맞는 규제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금지되는 AI 기술에는 사회 신용 점수 시스템, 생체 인증 기반 인종, 정치적 성향 및 성적 취향의 추측 등이 있으며, 고위험 AI 기술에는 교육, 채용, 정부 서비스 시스템 이용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OpenAI와 같은 강력한 AI 모델 개발 기업은 정보 공개 의무를 준수해야 하며, 모든 AI 딥페이크는 명확하게 표시되어야 한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