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엘, 법률 업계 AI 도입 현황 조사 보고서 공개

글로벌 언어 AI 기업 딥엘(DeepL)은 내년과 그 이후 AI가 법률 업계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방식을 담은 최신 백서 <AI와 법률 글로벌 성공 위한 필수 전략(AI and Law: Unlocking Global Success)>을 11일 발표했다.

딥엘의 최신 연구 결과에 기반한 이 백서는 법률 산업에서의 AI 활용 현황 종합 분석과 법률 전문가들이 급변하는 AI 환경에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미래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프랭키 윌리엄스(Frankie Williams) 딥엘 최고법률책임자(CLO)는 “AI 툴은 오늘날 빠르게 변화하고 점점 더 글로벌화되는 법률 시장에서 문서 생성, 검토, 번역 등 법률 업무의 다양한 부분을 혁신하며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중요한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예를 들어, 딥엘과 같은 AI 기반 번역 및 작문 솔루션은 비용 절감 및 팀과 고객 간 협업 증진에서도 이미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딥엘이 최근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로펌, 리걸테크 기업, 사내 법무팀 등 딥엘을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법률 업계 사용자의 87%가 문서 번역 간소화부터 콘텐츠 정확성 보장, 커뮤니케이션 및 작문 향상 등 업무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법률 업계 내 AI 도입 가속화: 변호사 중 61%가 이미 AI를 사용해 보았거나 사용할 계획이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2024년 1월 기준 4분의 1 이상(26%)의 변호사가 AI를 정기적으로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이는 6개월 전 대비 11% 증가한 수치이다 . 또한 사내 변호사 응답자의 약 절반 정도는 의뢰하는 로펌이 향후 12개월 내 AI를 사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

>글로벌화, 법률 업계 자동화와 최적화 이끌어: 지난 몇십 년간 법률 업계는 점점 더 글로벌화되며, 법률 전문가들은 국제 규제, 여러 언어와 다양한 문화를 다뤄야 하는 환경에 직면하고 있다. 이전보다 경쟁이 심화하고 복잡해진 환경에서 AI 기술은 번역과 문서 검토, 연구 등 업무를 지원하며 유용한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언어 AI 툴, 법률 업계에 검증된 성과를 제공하는 AI 솔루션으로 주목받아: 법률 전문가들은 다양한 글로벌 산업을 탐색하고, 언어 장벽을 극복하며, 복잡한 문서를 정확하고 명료하게 작성 및 편집하는 등 복합적인 커뮤니케이션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는 딥엘과 같은 언어 AI 툴 도입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딥엘의 번역 및 작문 툴은 대표적으로 문서 번역(54%), 콘텐츠의 정확성 검토(53%), 더 나은 작문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개선(54%)의 주요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법률 산업 사용자의 87%가 딥엘이 업무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답변했다 .

한편 딥엘은 2017년 설립 이후, 법률 업계를 위한 언어 AI 업체로 자리 잡으며, 서면 및 음성 콘텐츠 모두를 지원하는 전문화된 AI 번역 솔루션과 고급 작문 및 교정 툴을 제공하고 있다. 딥엘의 언어 AI 솔루션은 로펌, 리걸테크 기업 및 사내 법무팀을 위해 법률 문서, 고객 커뮤니케이션, 내부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딥엘 프로 사용자에는 TLS 암호화, 번역 후 즉시 텍스트 삭제 등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기능을 제공해 업계 최고 수준으로 데이터를 보호한다.

최신 법률 백서 전문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딥엘의 업계를 선도하는 AI 번역 및 작문 툴은 딥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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