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설 연휴에 해외여행 급증… '아이쉐어링'으로 가족 걱정 뚝

아이쉐어링은 전 세계 5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위치공유앱으로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200여개국에서 사용하고 있다.

오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등으로 길어진 설 연휴 기간 해외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최장 9일 간 연휴가 가능한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여행객을 포함한 해외 체류자의 사고 예방 등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무료 위치확인 앱 아이쉐어링을 제공하는 아이쉐어링소프트는 아이쉐어링의 위치 확인 기능을 활용하면 장기간 해외 체류하는 가족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쉐어링 관계자는 “미국, 유럽 등에서는 자신의 위치를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알려둬야 자신의 안전을 지킬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라며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휴대전화을 감시하거나 추적하는것이 아닌 서로가 서로의 안전을 확인하는 것이 아이쉐어링이 가진 강점이자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쉐어링소프트에 따르면 아이쉐어링은 어플을 통해 실시간 위치 확인 뿐만 아니라 이동 경로 기록을 통해 떨어져 있는 가족들의 이동 경로를 최대 90일 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위급상황시 알림 기능 역시 해외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버튼 한번만 클릭하면 그룹에 있는 모든 가족 구성원에게 동시에 알림이 전송된다.

특히 아이쉐어링 앱은 GPS와 Wi-Fi, 통신사 기지국 정보 등을 활용해 정확한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기타 유사 앱과 비교해 하루 종일 사용해도 1%의 배터리만 소모하도록 개발됐다는 것이 특징이다.

조해경 아이쉐어링소프트 대표는 “최장 9일 간 연휴가 이어지는 등 설 연휴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면서 해외 체류 가족의 안전을 확인하는 것 역시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쉐어링을 통해 실시간 위치와 정확한 이동 정보를 확인해 해외에 체류하는 가족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쉐어링은 전 세계 5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위치공유앱으로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200여개국에서 사용하고 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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