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부동산 플랫폼 리치고, 나만의 맞춤 부동산 피드 출시

부동산 정보 플랫폼 리치고는 맞춤형 부동산 피드 서비스를 런칭,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리치고의 맞춤형 부동산 피드 서비스는 사용자가 관심 있는 지역과 카테고리를 설정하면, 거기에 맞는 부동산 소식을 실시간으로 피드에 모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원하는 단지와 지역을 구독하면, 해당 지역에서 올라오는 최근 실거래가, 매물 최저가, 대장 단지의 가격 흐름, 청약 소식, 싸게 나온 경매, 전문가들의 전망, 부동산 뉴스 TOP5, 인기 커뮤니티글 등을 피드에서 모아볼 수 있다.

리치고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피드 서비스 출시를 통해 고객은 원하는 유형의 부동산 정보만 효율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리치고 AI의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이 사용자 사용 패턴을 지속 학습해 고객이 좋아할만한 최적의 부동산 콘텐츠를 피드 첫화면에 제공하고, 양질의 콘텐츠도 계속 확보해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현장]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될수록 커지는 스타트업 기술 노출 위험…공개 범위부터 정해야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FPRO 2026 부대행사 ‘AGRI INNOVATION HUB’는 이 같은 스타트업의 고민을 ‘협업’과 ‘기술보호’라는 두 축에서 짚었다. 특히 1부에서는 PPIA(개인정보보호 전문강사협회) 소속이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기술보호 전문가로 소개된 강윤원 전문가가 ‘NDA부터 기술보호까지 스타트업 실무 가이드’를 주제로 발표했다. (사진=테크42)

포티투마루, 예금보험공사 ‘데이터 관리체계 고도화 및 생성형 AI 서비스 구축’ 본격 착수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가 예금보험공사의 핵심 지능화 프로젝트인 ‘데이터 관리체계 고도화 및 생성형 AI 서비스 구축’ 사업을 주관하여 본격적인 플랫폼 고도화 및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현장] 좋은 제품만으론 부족하다…AI·데이터 시대, B2B 마케팅의 새 공식

이날 무대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한 단어는 ‘연결’과 ‘신뢰’, 그리고 ‘고객’이었다. 김조셉 메텔 대표는 글로벌 영업의 출발점을 판매가 아닌 관계 형성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조 발표에 나선 정만기 한국산업연합포럼 회장은 AI와 데이터가 기업 간 정보 비대칭을 줄이면서 제조업 거래 구조를 바꿀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행사 1부 첫 연사로 류정훈 클로봇 사장나서 현지 딜러보다 제품을 실제 사용하는 최종 고객을 직접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숙진 쓰리빌리언(3billion)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콜드메일에서 시작해 고객 반응을 반복적으로 검증하며 글로벌 시장을 개척한 과정을 공개했다.

[스타트업 안테나] 그린다 49억원 투자 유치·홀리데이로보틱스 RSS 최우수 논문상·메디워크에이아이 ‘바른동행’ 선정

21일 스타트업계에 새로운 소식이 이어졌다. 지속가능항공유(SAF) 원료를 생산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그린다가 49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2 투자를 유치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홀리데이로보틱스 연구진은 세계적인 로보틱스 학회 ‘RSS 2026’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으며 로봇 학습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의료 AI 데이터·검증 기업 메디워크에이아이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의 ‘바른동행’에 선정돼 투자를 유치하며 의료 AI 모델 평가와 임상 검증 사업 확대에 나선다. 에어빌리티는 대드론(C-UAS) 요격기 ‘AB-U10’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받았고, 인피닛블록은 기술평가 최상위 등급인 ‘TI-1’을 획득했다. 모두싸인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관련 글로벌 시민 캠페인에 전자서명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인화연구소는 AI 기반 학습관리 앱 ‘모디’를 출시했으며, 육아크루 운영사 다이노즈는 인도 정책담당자를 대상으로 IT 기반 커뮤니티와 여성 창업 사례를 공유했다.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는 신규 입주기업 모집에 나섰고, 데이터브릭스는 188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전략적 투자 유치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