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OpenAI,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에 5억 달러 투자 검토

Microsoft and OpenAI are considering a $500 million investment in a humanoid robotics startup, Bloomberg reported today. The humanoid robotics startup in question is Figure AI. The company was founded in 2022 and has hired top roboticists from Tesla and Boston Dynamics. According to Bloomberg, if the deal closes, Figure AI will be valued at $1.9 billion. It would make it the first humanoid robotics startup to become a unicorn. Figure AI has already partnered with BMW to pilot humanoid robots at its South Carolina plant. Elon Musk's Tesla has also announced plans to launch its own humanoid robot, Optimus, next year.

블룸버그는 31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와 OpenAI가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에 5억 달러 투자를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번에 나온 투자 검토는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인 피규어 AI(Figure AI)다. 피규어 AI는 2022년 설립된 회사로, 테슬라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최고 로봇 공학자들을 영입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투자가 성사될 경우 피규어 AI의 기업 가치는 19억 달러에 달하게 된다. 이는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으로는 최초로 유니콘 기업이 되는 것이다. 피규어 AI는 이미 BMW와 파트너십을 맺고 사우스 캐롤라이나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도 내년에 자체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출시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