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웨어글로벌, 네이버클라우드 손잡고 '금융 PaaS'로 국내외 금융클라우드 시장 공략

2010년 설립된 뱅크웨어글로벌은 IBM 출신의 금융 컨설턴트들이 모여 국내외 금융 IT구축에 필요한 최고의 금융 SW 개발, 공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어뱅킹, 핀테크솔루션 전문 기업인 뱅크웨어글로벌이 클라우드 대표 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발표했다.


뱅크웨어글로벌은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뱅크웨어글로벌의 금융솔루션과 네이버클라우드의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국내에도 본격적인 클라우드 금융솔루션을 공급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먼저 뱅크웨어글로벌의 금융산업 전용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인 BX Cloud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AVER Cloud Platform; NCP)로 이행해 은행, 카드, 캐피탈, 핀테크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금융 앱을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금융PaaS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뱅크웨어글로벌이 해외 각국에 제공하고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뱅킹 및 자동차 금융 솔루션을 국내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에도 제공하는 등 기술 및 영업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중국을 비롯해 필리핀, 미얀마 등 뱅크웨어글로벌이 이미 진출해 있는 동남아 지역의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한 사업협력 역시 타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은중 뱅크웨어글로벌 대표는 “클라우드로 컴퓨팅 기반기술이 세대교체가 된 상황에서 금융기관IT인프라의 클라우드 이행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며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금융PaaS는 국내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이 클라우드 기술의 장점을 극대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10년 설립된 뱅크웨어글로벌은 IBM 출신의 금융 컨설턴트들이 모여 국내외 금융 IT구축에 필요한 최고의 금융 SW 개발, 공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적인 수준의 뱅크웨어글로벌의 금융업무 전문가와 시스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합심해 개발한 코어뱅킹, 코어카드, 할부리스금융, 마이크로금융 등의 금융 애플리케이션과 개발플랫폼은 30여년의 금융업무 설계 노하우와 최신 기술을 내장하고 있다.

뱅크웨어글로벌이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지금까지 아시아 6개국 100여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에 납품돼 호평 받고 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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