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손정의, 위워크(wework) 파산으로 137억 달러 손실

Bloomberg reported on January 7 (local time) that SoftBank CEO Masayoshi Son, who runs the Vision Fund, had lost $13.7 billion in the bankruptcy of WeWork, a co-working space company that had been struggling with serious management difficulties. The day before, WeWork filed for bankruptcy protection in the U.S. District Court for the District of New Jersey. Son had invested heavily in WeWork, saying that the idea of sharing offices, following the success of car sharing, was fresh. WeWork was once the most successful startup on Wall Street, with its stock price reaching $47 billion (about KRW61 trillion) after its initial public offering. However, trading was halted due to the bankruptcy filing. The WeWork stock price fell to 83 cents just before trading was halted. As a result, Son lost $11.5 billion in stock alone, and is reportedly also carrying $2.2 billion in debt related to the company. In total, he lost $13.7 billion.astructure.

블룸버그통신은 7일(현지시간) 심각한 경영난을 겪었던 사무실 공유업체 위워크(wework)의 파산으로 비전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137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전일 위워크은 미국 뉴저지주 연방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손 회장은 자동차 공유에 이어 사무실도 공유한다는 아이디어가 신선하다며 막대한 투자를 했었다. 위워크는 한때 월가에서 가장 잘나가는 스타트업으로 상장 이후 주가가 470억 달러(약 61조원)에 달했었다. 그러나 파산보호 신청으로 주식 거래가 중지됐다. 거래 중지 직전 위웍의 주가는 83센트까지 떨어졌다. 이에 따라 손 회장은 주식 부분에서만 115억 달러의 손해를 보았고, 이와 별도로 이 회사와 관련해 22억 달러의 빚을 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모두 137억 달러의 손해를 본 것이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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