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알리바바와 작별... 더 많은 AI 기업 투자

Japanese tech investor SoftBank said it is preparing to strike again, turning its attention to investing in artificial intelligence companies, a hot sector it has long targeted but failed to capitalize on. SoftBank, one of the world's most influential tech investors, has been on the defensive for more than a year, cutting back on its once massive spending after most of its investments in startups failed during the recent tech downturn.

일본 기술 투자자 소프트뱅크는 오랫동안 목표로 삼았지만 자본화에 실패한 화제의 분야인 인공 지능 기업에 대한 투자에 눈을 돌리고 다시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투자자 중 하나인 소프트뱅크는 최근 기술 침체기에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대부분 실패로 돌아간 후 1년 넘게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며 한때 방대한 지출을 줄였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