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2023년 광고 매출 약 '25억 달러' 급감... 작년 대비 반토막

Social media company X is expected to generate about $2.5 billion in ad revenue this year, down sharply from last year, Bloomberg reported Wednesday, citing sources. According to Bloomberg, X generated just over $600 million in ad revenue in each of the first three quarters of the year, and is expected to generate a similar amount in the fourth quarter. Last year, X's ad revenue exceeded $1 billion per quarter, Bloomberg said. The source also said that X executives had targeted $3 billion in ad and subscription revenue this year, but that the final results would fall far short of that figure.

블룸버그통신은 12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소셜미디어 엑스의 올해 광고 수입이 작년과 비교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올해 연간 약 25억달러의 광고 수입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X는 올해 1∼3분기 각각 6억달러가 조금 넘는 광고 수입을 기록했으며, 이번 4분기 광고 수입도 비슷한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지난해 X의 광고 수입은 분기당 10억달러를 넘었다고 전했다. 또한 소식통은 X 경영진이 올해 광고 및 구독 수입으로 30억달러(약 3조9천570억원)를 목표로 삼았지만, 최종 실적은 이 수치에 훨씬 못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출시 4개월 만에 1조 대박…AI 스타트업 '타운' 유니콘 등극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인공지능 비서 스타트업 타운(Town)이 정식 출시 4개월 만에 1억 8,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0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했다.

“엔비디아독점 깨겠다”…아마존, AI 칩 생태계 조준한 한 수

아마존의 구름 서비스 사업부인 아마존웹서비스가 자사 인공지능 반도체 '트레이니엄'으로 AI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전환할 수 있는 신규 개발자 도구 '토치뉴런'을 공개했다.

해커에 털린 AI 플랫폼…개발자 계정서 ‘요금 폭탄’ 터졌다

오픈소스 인공지능 코딩 플랫폼 오픈코드(OpenCode)가 해킹 공격을 받아 일부 이용자의 개인 계정에서 무단 결제 피해가 발생했다.

인간 제로…구글 AI 4대, 마인크래프트 최종 보스 깼다

구글(Google)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4 에이전트 4대가 인간의 개입 없이 대표적 인디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최종 보스 '엔더 드래곤'을 처치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