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광고 차단 프로그램 막았다

YouTube has expanded its ad-blocking policy to all countries around the world. "We're launching a global effort to urge viewers who use ad blockers to allow ads on YouTube or try YouTube Premium for an ad-free experience," YouTube said in a statement to The Verge today. This comes about five months after some countries began blocking adblockers in June, in a move to sanction users who use the platform without paying. "The message 'Ad blockers violate YouTube's Terms of Service' appears on the YouTube screen, and the video is unavailable unless you unblock YouTube ads in your ad blocker program," a YouTube spokesperson explained.

유튜브가 애드블록(광고 차단 프로그램) 차단 정책을 전 세계 모든 국가에 확장 적용키로 했다. 유튜브는 오늘 더버지와의 공식 성명을 통해 "광고 차단기를 사용하는 시청자에게 유튜브에서 광고를 허용하거나 광고 없는 환경을 위해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해 보도록 촉구하기 위해 전 세계적인 노력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일부 국가에서 애드블록 차단을 시작한 지 약 5개월 만으로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제재를 내리겠다는 조치로 풀이된다. 이에 유튜브 관계자는 "유튜브 화면에는 '광고 차단기는 유튜브 서비스 약관을 위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표시하고, 애드블록 프로그램에서 유튜브 광고 차단을 해제하지 않으면 영상을 볼 수 없게 했다"고 설명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우주 데이터센터 띄운다"… 구글, AI 칩 궤도 안착시켰지만 난제 수두룩

구글(Google)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탑재한 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리며 궤도상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첫 시험에 나섰다.

애플 TV 장시간 먹통에 사용자 분통

애플(Apple)의 OTT 서비스인 애플 TV가 지난 30일 오후 4시 43분부터 장시간 먹통 사태를 겪으며 이용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내 목소리 함부로 쓰지 마"… 일본 법원, AI 음성 무단 복제에 '인격권' 첫 인정

일본 도쿄지방재판소가 유명 성우의 음성을 인공지능(AI)으로 무단 복제해 영상 내레이션에 활용한 익명의 틱톡(TikTok) 계정 사건과 관련해 인간의 목소리도 법적 보호 대상이라고 판결했다.

오픈AI, '옷 입어보기'까지 진출… 챗GPT 쇼핑 생태계 본격 확장

오픈AI(OpenAI)가 사용자가 업로드한 인물 사진에 의류 이미지를 가상으로 입혀주는 신규 쇼핑 기능을 차트GPT에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