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광고를 세팅한 이후에 알면 좋은 팁

오늘은 아마 어디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들었을 페이스북 광고 운영 꿀팁에 대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모두 페이스북 광고 관리자를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죠.

그동안 광고를 운영하기 위해 여러 가지를 공부해 왔는데요, 요약하자면 비즈니스 관리자는 무엇인지부터 광고를 어떻게 세팅해야 하는지까지 알아보았죠.

대부분 광고를 세팅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로, 유튜브나 구글링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영에 대한 내용은 찾아보기 힘들죠. 

세팅을 하고 광고를 돌렸다면 내가 잘 돌리고 있는지, 효율은 또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가 또 다른 문제인데 말이죠. 광고를 운영하면서 주로 보면 좋은 지표들과 효율 개선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정답이 아닌 팁이라는 것을 참고해 주세요:)

광고 관리자에서 광고 대시보드 '제대로' 활용하기

첫 번째는 광고 관리자에서 대시보드를 활용하는 데 있습니다.

우선 대시보드는 내가 세팅한 광고들의 결과를 보여주는 곳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아요. 내가 운영한 광고의 노출수, 클릭수 등 단순 지표부터 해당 광고를 통해 얼마만큼의 결과가 나왔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보여줄 수 있는 데이터가 많기 때문에 내가 어떤 데이터를 중점적으로 보려고 하는지 설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데이터 중에서 어떤 걸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기본적인 CTR 효율 외에도 페이스북 경매 입찰 결과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CPM 데이터를 더 활용해 보는 것을 추천해요.

아무래도 페이스북은 노출을 중심으로 과금이 되기 때문에 경쟁 우위에서 밀릴수록 광고를 노출하기 위해 CPM이 상승하곤 합니다. 내가 선택한 타겟에게 내 광고 반응이 낮아서 경쟁에서 밀리기도 하죠.

현재 기간의 경쟁이 심화되어서 CPM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원인들로 CPM이 계속 높아진다면, 내 광고 소재를 변경해보거나, 광고 소재에 맞춰서 타겟을 변경 확장해보세요.

그리고 내가 세팅한 캠페인이나 세트, 광고에 있는 ‘검사’ 버튼을 통해 더 많은 데이터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캠페인을 운영하다 보면 광고 노출수가 점차 줄어드는 경우도 있어요.

물론 게재 빈도를 설정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내가 세팅한 광고 세트들에 설정된 타겟들이 중복될수록 내 광고끼리도 경쟁을 하게 되기 때문에 CPM이 상승하고 노출이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지곤 합니다.

그런데, 내 광고 세트끼리 타겟이 중복되어서 경쟁이 심화된지는 사실 알기 어렵죠.

이때는 광고 세트에 있는 ‘검사’ 버튼을 눌러서 ‘경매 중복’이라고 되어있는 부분의 데이터를 확인해 주세요.

해당 대시보드는 ‘내 계정에서 동일한 타겟에 광고가 중복되어 경쟁한 퍼센트’가 표시된 부분이고, 만약 이 비중이 높다면 타겟을 통합하거나 아예 안 겹치도록 조정해주는 게 좋습니다.

또, 캠페인 운영기간이 오래될수록 내가 선택한 타겟에 얼마나 도달했는지, 내 광고 피로도가 쌓이진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타겟 포화’ 지표도 참고하는 것도 하나의 운영 팁입니다.

페이스북 광고 라이브러리, 인스타그램 태그 검색으로 소재 아이디어 얻기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광고를 운영하며 소재 아이디어를 어디서 얻을 수 있는지, 최근엔 어떤 소재를 많이 활용하는지 등등 질문을 많이 받아왔어요. 이럴 땐 페이스북 광고 라이브러리를 활용해보면 좋습니다.

페이스북은 (지금 운영 중인 광고들에 한해) 페이스북 광고 라이브러리를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게 해 두었는데요.

내가 광고를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만 알고 있다면 언제든 검색을 통해 해당 페이지가 운영하고 있는 광고를 확인할 수 있어요.

다만, 이 경우는 라이브 되는 광고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만약 광고를 운영하고 있지 않다면 확인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때는 인스타그램 검색을 활용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스타그램 검색을 통해 내 브랜드와 관련된 키워드들을 검색했을 때 사람들이 어떤 콘텐츠로 소통을 하는지 알 수 있죠.

스토리 활용하기

인스타그램을 주 매체로 운영하거나, 유저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스토리를 적극 활용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토리는 아무래도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지는 않는데요. 스토리를 잘 활용하면 내 브랜드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고객의 브랜드 충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 인스타그램의 경우 피드를 깔끔히 정리해두는 것도 추천해요.

내가 올리려고 하는 콘텐츠의 종류를 이미 정해두었다면 특히나 스토리를 통해 정해진 콘텐츠 외에도 여러 콘텐츠들을 업로드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메인 콘텐츠와 허브 콘텐츠,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스토리에 글을 올릴 때 여러 스티커를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은 대부분 아실 거에요. 설문조사도 가능하고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방향의 스토리를 통해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스토리들을 모아 나중에 하이라이트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내 브랜드를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들이 이런 내용들도 확인할 수 있게 설정해두면 좋겠죠.

만약 스토리에 아무 스티커를 설정하지 않았다면, 이 스토리를 광고로 세팅도 가능합니다. 광고로 세팅하면서 스토리 인터렉티브라고 하는 설문을 넣을 수 있는데, 스토리 상에서 설문과 광고를 함께 진행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본 글의 원문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분디마

roma@glinkmedia.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실적 발표 속 단어로 본 기업들의 속마음!

🎆 행복 지수로 본 대륙별 행복의 차이 여러분, ‘행복 지수’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유엔 산하 자문 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매년 세계 행복 보고서를 발표합니다....

잘 나가는 혁신 기업 따라 잡는 3가지 방법

전세계에서 혁신 잘하기로 소문난 기업하면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아마존, 애플, 구글 등과 같이 이젠 너무 많이 들어 식상하기까지 한 몇몇 기업들이 생각나실 텐데요. 혁신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3인방인 제프 다이어, 할 그레거슨,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은 그들의 저서 를 통해 혁신 기업들의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딱 3가지만 잘 챙기면 된다고 합니다.

애플워치 고혈압 알림, 그리고 스마트워치의 건강 관리에 대한 생각들

애플워치 시리즈 9·울트라 2에 추가된 기능은 혈압 수치를 재는 것이 아니라, 맥파 패턴을 AI로 분석해 ‘고혈압 가능성’을 알리는 고혈압 알림 기능이다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주맨 없이는 안 되는 걸까요?

개인 브랜딩 시대, 조직의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걸 잘 보여줍니다 아티클 3문장 요약 1. 충주시 유튜브는 '조회 수'라는 명확한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