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 IPO 눈높이는 주당 47~51달러

ARM's U.S. initial public offering (IPO) is one of the largest in the market. SoftBank Group, which currently owns ARM, is reportedly seeking investors at an enterprise value of $50 billion to $55 billion. This equates to $47 to $51 per share, which is lower than the $60 to $70 billion the market had initially valued the company at. "Apple, Nvidia, Samsung Electronics and other strategic investors have agreed to invest $25 million to $100 million each in ARM's IPO," Reuters reported.

ARM의 미국 기업공개(IPO)는 시장 최대어로 꼽히고 있다. 현재 ARM을 소유한 소프트뱅크그룹은 ARM의 기업가치를 500억~550억달러로 책정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주당 47~51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당초 시장에서 평가하던 600억~700억 달러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이에 로이터 통신은 “애플과 엔비디아, 삼성전자 및 다른 전략적 투자자들은 ARM의 IPO에 2500만달러에서 1억 달러를 각각 투자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