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C NFT 투자자, 가격 급락에 소더비와 셀럽 대상 소송 제기

A group of investors is suing Sotheby’s auction house and other entities over a 2021 auction and promotion of Bored Ape Yacht Club non-fungible tokens (NFTs) following a collapse in prices. The lawsuit alleges that the auction house "misleadingly promoted" the NFTs and colluded with Yuga Labs to artificially inflate their prices. Sotheby’s is among 30 defendants, with celebrities like Justin Bieber and Paris Hilton also accused of promoting the NFT collection without disclosing their financial ties. A spokesperson for Yuga Labs refuted the claims as baseless. The investors are seeking a jury trial and have requested over $5 million in damages. The lawsuit emerges amid significant downturns in the digital asset space.

투자자 그룹이 소더비와 다른 기관들을 대상으로 BAYC(Bored Ape Yacht Club) NFT의 가격이 급락한 후 경매 및 프로모션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에서는 피고들이 NFT를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방식으로 홍보했고 유라랩스(Yuga Labs)와 공모하여 가격을 인위적으로 높였다고 주장한다. 소더비는 30명의 피고 중 하나로, 저스틴 비저와 패리스 힐튼 등 셀럽들도 NFT 컬렉션을 홍보하면서 그들의 경제적 관계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비난받고 있다. 유가랩스 대변인은 이러한 주장이 근거 없다고 반박했다. 투자자들은 배심원 재판을 요구하며 500만 달러 이상의 손해배상을 요청하고 있다. 이 소송은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대규모 부도가 발생한 후 제기되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