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C, 오픈AI 조사...'소비자보호법' 위반 여부

Chatbot maker OpenAI is under investigation by the main US competition watchdog over whether it has broken consumer protection law by damaging people’s reputations with its responses and misusing personal data. The Federal Trade Commission (FTC) has sent a 20-page demand for records about how OpenAI addresses risks related to its AI models. The FTC is investigating whether the company engaged in unfair or deceptive practices that resulted in "reputational harm" to consumers. The FTC has also asked OpenAI to disclose the data it used to train the large language models that underpin products such as ChatGPT. The FTC wants to know whether OpenAI obtained the data from the internet directly - via a process known as "scraping" - or by purchasing it from third parties.

오픈AI가 미국의 주요 경쟁 감시기관에 의해 사람들의 명예를 손상시키고 개인데이터를 남용하는 등 소비자보호법을 위반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다. 연방무역위원회(FTC)는 오픈AI가 AI 모델과 관련된 위험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한 20페이지 분량의 기록을 요구했다. FTC는 회사가 소비자에게 '명성 피해'를 초래한 불공정하거나 기만적인 행위를 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또한 오픈AI에게 챗GPT와 같은 대형언어모델을 훈련시키는데 사용한 데이터를 공개하도록 요청했다. FTC는 오픈AI가 인터넷에서 스크래핑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했는지 또는 제3자로부터 구입했는지를 알고싶어 한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