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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드롭박스 리플레이', 디즈니플러스 새 드라마 '로얄로더' 제작 과정에서 '전문가 역량 강화 플랫폼' 효율성 증명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4.01.23
드롭박스는 디즈니+ 신규 드라마 ‘로얄로더’의 연출을 맡은 민연홍 감독의 제작 과정에서 ‘드롭박스 리플레이’가 미디어 전문가의 역량 강화 플랫폼으로서 핵심 역할을...
테슬라 소유주들 혼란...디즈니+ 앱 갑작스런 제거 배경은?
Summary by AI
앨리스
2023.12.19
Numerous Tesla owners reported over the weekend that the Disney+ streaming app was suspiciously missing from their vehicles.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 가격 인상
Summary by AI
앨리스
2023.08.10
Disney is raising the prices for Disney+ and Hulu. Previously, Disney had underpriced its streaming services in pursuit of scale. Now, the ad-free tier for Disney+ will increase from $10.99 a month to $13.99, and Hulu's ad-free tier will rise from $14.99 to $17.99.
디즈니플러스, 신규 가입자 대상 특별 요금 혜택 제공
비즈니스
황정호 기자
2022.09.08
디즈니+(이하 디즈니플러스)는 8일 ‘디즈니+ 데이(Disney+ Day)’를 맞아 특별한 가격에 디즈니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날...
디즈니, ESPN+ 구독료 43% 인상
Summary by AI
앨리스
2022.07.18
ESPN+ will now cost $9.99 a month, up from $6.99. The price hike is the largest since ESPN+ debuted four years ago. The streaming app has over 22,000 live sports events, including exclusive soccer, hockey and golf rights.
OTT 이용자 확보 기폭제 됐던 ‘계정공유’, 1일 이용권 등장에 업계 '화들짝'
인사이트42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2.06.10
OTT 업계가 최근 성장의 기폭제가됐던 ‘계정공유’ 서비스로 인해 고민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기존에 희망자들을 모아 연결해줬던 계정 공유를 넘어 최근 ‘1일 이용권’을 저가로 제공하는 서비스까지 생겨났기 때문이다. 이는 각 OTT의 계정 공유 금지 강화의 명분이 되고 있다.
OTT 호시절 끝났나? 두 자릿수 이용자 감소에 업계는 ‘자구책’ 고심
인사이트42
황정호 기자
2022.05.24
코로나 19 기간동안 특수를 만끽했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계는 엔데믹 상황이 펼쳐지자 예외 없는 이용자 감소를 경험하고 있다. 이에 각 업체들은 저마다의 자구책을 모색하며 변하는 시장에 적용하기 위해 더욱 치열하게 이용자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다.
주춤하는 넷플릭스, 반격 준비하는 디즈니 플러스...결과는?
인사이트42
조인숙 기자
2022.03.14
[AI 요약] 요금 인상과 콘텐츠 끊어 올리기로 넷플릭스가 주춤한 사이 디즈니 플러스가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오리지널 시리즈 포함 20여 편의...
데어데블 등 6개 마블, 넷플릭스에서 디즈니플러스로
Summary by AI
버트
2022.03.02
Disney+ is adding Marvel live-action series to its lineup starting March 16. Netflix's rights to the Marvel shows have expired,...
디즈니, '메타버스' 사업 이끌 야후 출신 부사장 임명
비즈니스
김광우 기자
2022.02.17
디즈니가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메타버스’를 이끌 임원을 임명했다. 이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는 것으로...
디즈니플러스, 구독자 수 예상치 뛰어넘었다 '1억 3천만 명'
Summary by AI
앨리스
2022.02.10
Disney reported 11.8 million new Disney + subscribers to reach 129.8m subscribers at the end of the holiday quarter. Disney...
넷플릭스 '배짱 요금 인상', 이유 있었다
인사이트42
황정호 기자
2022.02.09
[AI요약] ‘넷플릭스’는 한국 진출 5년만인 지난해 11월 국내 이용 요금 최대 17% 인상했다. 요금 인상의 영향으로 10월 538만명이었던 순 결제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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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루언서
구글뉴스에 언론사의 매체 등록이 어려워지다…신생 언론사 혼란 예상
거북이미디어연구소
가볍게 훑어보는 엔비디아 히스토리 ①리바TNT부터 지포스256까지 GPU의 시작
최호섭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끝내지 못한 일때문에 괴롭다면?
IGM세계경영연구원
이제는 AGI를 준비해야 할 시기
pen잡은루이스
쿠팡은 와우 멤버십 가격을 왜 올린 걸까요?
기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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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 누구나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는 ‘무장애나눔길’ 지도 신규 제공
Summary by AI
유튜브, 일시 정지 화면 광고 도입…스마트 TV부터 시작
According to
Mashable
2024.05.03
YouTube is introducing pause screen ads, which will show ads even when viewers pause video playback. This will start with smart TVs. Google recently revealed the success of its pilot program for paused screen ads during the Alphabet earnings call. The program was run on connected TVs and showed positive results.
테더, 1분기 사상 최대 이익 기록... 스테이블코인 업계 지배력 강화
According to
Unchained
2024.05.03
Tether (TETHER.USDT) posted its largest-ever first-quarter profit, further cementing its dominance of the stablecoin industry.
"스포티파이보다 라디오를 선택하는 이유"
According to
Lifehacker
2024.05.03
The author prefers listening to radio over Spotify's algorithm-based music recommendations, as the latter tends to create a "rabbit hole" effect by repeatedly suggesting similar music based on recent listening history.
니오, 테슬라 대항마 되나... 4월 전기차 판매량 2배 이상 증가, 연간 성장률 134.6%
According to
CNBC
2024.05.03
Shares of Chinese electric car maker Nio jumped more than 20% in April as its electric car sales more than doubled. Hong Kong-listed Nio shares jumped as much as 23% to HK$44.20, the highest in more than six weeks.
애플, 아이폰 수요 급감으로 매출 4% 급락... 팀 쿡 "1100억달러 자사주 매입"
According to
BBC News
2024.05.03
In the first quarter of 2024, Apple's revenue fell 4% year-over-year to $90.8 billion. The main culprit was a sharp drop in iPhone demand. However, Apple executives emphasized that sales were unusually high for this time last year due to COVID-19-related supply chain disru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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