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 및 콘텐츠 전문기업 ‘영실업’이 디네이션즈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디네이션즈 메타버스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디네이션즈는 국가 기반 메타버스 프로젝트이며 대한민국과 미국을 포함한 세계 195개국의 NFT(대체불가토큰)를 민팅(NFT 발행)했다. 영실업은 시크릿 쥬쥬, 또봇, 콩순이 등을 출시한 대한민국의 완구 및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영실업은 디네이션즈 메타버스 내에서 메타 랜드를 소유하게 된다. 영실업은 해당 메타 랜드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디네이션즈 유저들은 영실업의 메타 랜드 주변에서 특수한 자원을 채굴할 수 있으며 특수 자원으로 영실업 관련 NFT를 민팅할 수 있다. 해당 NFT는 랜드를 강화하는 아이템으로 사용하거나 블록체인상에서 거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디네이션즈의 트위터, 디스코드 채널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셜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