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사과 로고 쓰지마"... 스위스 과일연합회와 상표권 소송

Apple is in trademark litigation with Switzerland's largest fruit federation (FUS), which has a 111-year history. "Apple is asking Swiss authorities for broad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to the word 'apple,'" according to U.S. IT publications. The FUS's logo is a red apple topped with the white cross of the Swiss flag. "We don't even use a bite-sized apple as our logo, so it's hard to understand Apple's actions," said a FUS spokesperson in response to the lawsuit.

애플이 111년의 역사를 가진 스위스 최대 과일 연합회(FUS)와 상표권 소송을 진행한다. 미국 IT 전문지들은 “애플이 스위스 당국에 '사과'에 대한 광범위한 지적재산권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FUS의 로고는 빨간 사과에 스위스 국기에 있는 흰색 십자가를 얹은 모양이다. 이번 소송에 FUS 관계자는 “우리는 한입 물린 사과를 로고로 쓰는 것도 아니라서 애플의 조치를 이해하기 어렵다”라며 애플의 주장에 정면 반박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