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에픽게임즈 반독점 항소심에서 '완승'

Apple has finally won its appeal of an antitrust lawsuit filed by Epic Games. In August 2020, Epic Games introduced its own payment system for its game Fortnite to circumvent Apple's policy of charging up to 30% fees for using its payment system. Apple subsequently kicked the company out of the App Store, and Epic Games promptly filed an antitrust lawsuit alleging that Apple violated federal antitrust laws by prohibiting third-party app markets on its operating system (OS). In 2021, a California court upheld a trial court's decision that Apple's App Store business did not violate antitrust laws. The antitrust case ended in a "complete victory" for Apple.

애플이 결국 에픽게임즈가 제기한 반독점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에픽게임즈 2020년 8월, 애플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최대 30% 수수료를 부과하는 정책을 우회하고자 자사 게임인 '포트나이트'에 자체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후 애플은 에픽게임즈를 앱스토어에서 퇴출시켰고 에픽게임즈는 애플이 자사 운영체제(OS)에서 타사의 앱 마켓을 금지해 연방 독점금지법을 위반한다며 곧바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은 지난 2021년 애플의 앱스토어 사업이 독점금지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원심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번 반독점 소송은 애플의 '완승'으로 끝났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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