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 is testing a new format for its app: text posts. On Monday, TikTok announced that text posting will be added to features such as live videos, photos, duets that allow other users to post their videos side-by-side, and stitches that allow users to combine their own videos with originally posted videos. By adding the text posting option, TikTok joins other social media platforms that already offer text as a built-in feature, including Twitter, Facebook, Threads, Instagram Stories, and Tumblr. The feature will be available in the app starting Monday.

틱톡이 앱에서 새로운 형식인 텍스트 게시물을 테스트하고 있다. 틱톡은 월요일, 라이브 동영상, 사진, 다른 사용자가 자신의 동영상을 나란히 게시할 수 있는 듀엣, 사용자가 자신의 동영상을 원래 게시된 동영상과 결합할 수 있는 스티치 등의 기능에 텍스트 게시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텍스트 게시 옵션을 추가함으로써 틱톡은 트위터, 페이스북, 스레드, 인스타그램 스토리, 텀블러 등 이미 텍스트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다른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합류하게 됐다. 해당 기능은 월요일부터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Spotify has announced that it is raising its premium price in the U.S. for the first time in 12 years. The premium subscription, which has been $9.99 for 12 years since its launch in 2011, will now cost $10.99. "As we continue to innovate, we're changing our premium pricing in several markets around the world," Spotify said on its website,
"This price increase will help us continue to deliver value to fans and artists on the platform."

스포티파이가 미국에서 12년 만에 프리미엄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1년 출시 이후 12년 동안 9.99달러로 책정된 프리미엄구독료가 10.99달러로 인상된다. 스포티파이는 홈페이지를 통해 "혁신을 계속하기 위해 전 세계 여러 시장에서 프리미엄 가격을 변경하고 있다"라며, "이번 가격 인상은 플랫폼에서 팬과 아티스트에게 지속적으로 가치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공지했다.

Twitter's new "X" rebranding is officially underway. In an unusual twist, Twitter CEO Linda Yaccarino took to Twitter to offer new clues as to what the rebrand might mean. Payments and banking features could figure prominently in Elon Musk's new vision, she said, "Twitter usage is at an all-time high, and we will delight our entire community with new experiences - audio, video, messaging, payments, and banking - and create a global marketplace for ideas, products, services, and opportunities."

트위터의 새 브랜드 'X'의 리브랜딩이 공식적으로 진행 중이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트위터의 CEO 린다 야카리노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리브랜딩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새로운 단서를 제시했다. 야카리노는 결제 및 뱅킹 기능이 일론 머스크의 새로운 비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다며, "트위터의 사용량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디오, 비디오, 메시징, 결제, 뱅킹 등 새로운 경험으로 전체 커뮤니티를 만족시키고 아이디어, 상품, 서비스, 기회를 위한 글로벌 시장을 창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The recent breach of Microsoft cloud email accounts is troubling for a number of reasons, The fact that a number of U.S. government agencies were among the victims of the Chinese-linked hack is troubling. But according to researchers at cloud security vendor Wiz, the impact of the breach could be far greater than Microsoft previously acknowledged.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이메일 계정이 유출된 사건은 여러 가지 이유로 문제가 되고 있으며, 중국과 연계된 해킹의 피해자 중 미국 정부 기관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도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보안 공급업체 Wiz의 연구원들에 따르면 이 사건의 영향은 이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정한 것보다 훨씬 더 클 수 있다고 말한다.

OpenAI's text-generative AI chatbot, ChatGPT, has taken the world by storm. It can write essays, code, and more when given short text prompts, making it a huge productivity booster. As a result, AI tools are growing rapidly - in fact, they've expanded dramatically since its launch just a few months ago. And OpenAI is investing heavily in it. ChatGPT recently became even more powerful with GPT-4, the latest language authoring model from the OpenAI labs.

OpenAI의 텍스트 생성형 AI 챗봇인 ChatGPT는 전 세계를 강타했다. 짧은 텍스트 프롬프트가 주어지면 에세이, 코드 등을 작성할 수 있어 생산성을 크게 높여준다. 이에 AI 도구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실제로 불과 몇 달 전 출시 이후 급격히 확장되고 있다. 그리고 OpenAI는 여기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ChatGPT는 최근 OpenAI 연구소의 최신 언어 작성 모델인 GPT-4를 통해 더욱 강력해졌다.

Apple is using internal chatbots to help employees "prototype future features, summarize text and answer questions based on learned data," Bloomberg reported today. It's not yet clear what Apple hopes to do with its generative chatbot project on the customer-facing side, but it at least sheds some light on the uses of internal chatbots. Apple is also exploring ways to expand the use of generative AI within the organization, with one possibility being to provide chatbots to AppleCare support staff to better help customers with issues.

블룸버그는 23일(현지시간) 애플은 내부 챗봇을 사용하여 직원들이 "미래의 기능을 프로토타이핑하고, 텍스트를 요약하여, 학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아직 고객 대면 측면에서 애플의 생성형 챗봇 프로젝트를 통해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최소한 내부 챗봇의 용도에 대해 어느 정도 밝혀졌다. 또한 애플은 조직 내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사용을 확대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한 가지 가능성은 문제를 처리하는 고객을 더 잘 돕기 위해 애플케어 지원 직원에게 챗봇을 제공하고 있다.

Apple's iOS 17 upgrade brings notable new communication features, adding functionality to the Phone app and the FaceTime app. The Phone app lets you customize what people see when you call them. A new feature called 'Live Voicemail' allows the iPhone to transcribe a voicemail as it's being left. Those who use the Dual-SIM feature now have the option to create different ringtones for each SIM. When you FaceTime someone and they aren't able to answer, you can leave a video or audio message.

애플의 iOS 17 업그레이드는 전화 앱과 페이스타임 앱에 기능을 추가하는 등 주목할만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전화 앱에서는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 때 표시되는 내용을 사용자 지정할 수 있다. '라이브 음성메일'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면 아이폰이 음성 메일을 남기는 동안 음성 메일을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다. 듀얼 SIM 기능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이제 각 SIM마다 다른 벨소리를 만들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상대방과 페이스타임을 할 때 상대방이 응답할 수 없는 경우, 비디오 또는 오디오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Tesla is offering a one-time full autonomous driving transfer through September 30, which it announced during its Q2 investor call. In response, Tesla has begun notifying customers that they can transfer their purchased Full Self-Driving (FSD) features to a new vehicle if they take delivery within the next three months.

테슬라가 2분기 투자자 콜에서 밝힌 자율 주행 양도를 오는 9월 30일까지 1회에 한해 완전 자율 주행 전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테슬라는 향후 3개월 이내에 차량을 인도받는 경우 구매한 완전 자율 주행(FSD) 기능을 새 차량으로 이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시작했다.

It is often difficult to pinpoint a single creator for the invention of the Internet, as with many landmark inventions. British computer scientist Tim Berners-Lee invented the World Wide Web, a key part of the Internet used today. The World Wide Web was built on systems and coding such as HyperText Markup Language (HTML) that are still used to this day. However, the World Wide Web is not the Internet itself but was instead developed as an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Berners-Lee invented the web browser and created the world’s first website – info.cern.ch – on 20 December 1990. In addition, there are individuals who have influenced the development of the Internet and the invention of Berners-Lee. These include JCR Licklider, Leonard Kleinrock, Paul Baran, Lawrence Roberts, Vint Cerf, and Robert Kahn.

인터넷을 누가 발명했는지는 많은 획기적 발명과 마찬가지로 한 명을 지정하는 것이 종종 어렵다. 영국의 컴퓨터 과학자 팀 버너스-리는 오늘날 사용되는 인터넷의 핵심 부분인 월드와이드웹(www)을 발명했다. 월드와이드웹은 하이퍼텍스트마크업언어(HTML)와 같은 시스템과 코딩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오늘날까지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월드와이드웹은 인터넷 자체가 아니라 정보관리시스템으로 개발되었다. 버너스-리는 웹브라우저를 발명하고 세계 최초의 웹사이트인 info.cern.ch를 1990년 12월 20일에 만들었다. 더불어 인터넷 발전과 버너스-리의 발명에 영향을 준 인물들도 있다. JCR 리클라이더, 레너드 클라인록,폴 바란, 로렌스 로버츠, 빈트 서프와 로버트 칸 등이 그들이다.

Are TikTok and Reddit Replacing Google? Google still holds a 90% share of all search traffic, but it is facing competition from social media. 40% of Gen Z say that they prefer to make searches with platforms other than Google. This is leading to a state of crisis for Google because this could potentially end up reducing its revenues. It has come to a point where the top ranked results on Google’s SERP are actually the least likely to provide value. They mostly consist of spam and scams, and there is very little usable information that users can glean. Other platforms offer a much better user experience, which might result in the age of Google coming to a close after years of being unassailable.

구글은 여전히 전체 검색 트래픽의 9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소셜 미디어와의 경쟁에 직면해 있다. MZ세대의 40%는 구글이 아닌 다른 플랫폼에서 검색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잠재적으로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구글의 위기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구글 검색 결과 페이지(SERP)의 최상위 검색 결과는 실제로 가치를 제공할 가능성이 가장 낮다. 대부분 스팸과 광고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수집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는 거의 없다. 다른 플랫폼이 훨씬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함에 따라 수년 만에 구글의 시대가 막을 내릴 수도 있다.

Twitter is changing its logo. "Gradually, we'll be saying goodbye (adieu) to all the 'birds,'" Elon Musk said on Twitter on Wednesday, along with a video of the blinking X logo, saying, "If we get a good one tonight, we'll show it to the world tomorrow."

트위터의 로고가 변경된다. 일론머스크는 2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점차적으로 모든 ‘새’에게 작별(adieu·아듀)을 고하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오늘밤 괜찮은 X로고가 나오면 내일 전 세계에 공개할 것”이라며 X로고가 깜빡이는 영상을 함께 게시했다.

iOS 17 has made significant improvements to Apple's 'Visual Look Up' feature, which identifies objects in photos taken by users and provides additional information about them. This feature in iOS 17 has been expanded to recognize the most common symbols on a car's dashboard. iOS 17 can provide more information about your car's warning lights. Apple did not mention the expansion of 'Visual Look Up' to recognize car symbols thanks to iOS 17, but this change was discovered by Reddit users this month. After 'Visual Look Up' identifies the symbols in your photo, iOS 17 provides quick links to learn more about each symbol in Safari.

iOS 17은 애플의 비주얼 룩업(Visual Look Up) 기능을 크게 개선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찍은 사진 속의 물체를 식별하고 이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 iOS 17의 이 기능은 차량 대시보드를 인식하도록 확장되고 차량 경고등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애플은 iOS 17로 '비주얼 룩업'이 차량 대시보드를 인식하는 기능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Reddit 사용자들에 의해 이 변화는 발견되었다. '비주얼 룩업'이 사진 속의 상징을 식별한 후, iOS 17은 Safari에서 각 상징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빠른 링크를 제공한다.